“학교알리미 통해 내신평가·고교학점제 대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4호 ‘학교알리미를 활용한 학교 내신 평가 대비’를 3일 발간했다. 학부모와 학생은 학교 운영 및 교육에 대한 주요 정보는 물론 학업성취, 평가계획 등 다양한 공시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플랫폼인 ‘학교알리미’에서 ‘교과별 교수·학습 및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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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규 교사, 수필집 ‘비가 내려야 비행하는 새들’ 출간

최진규 충남 서령고 교사가 신작 수필집 ‘비가 내려야 비행하는 새들(부크크)’을 최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지난 2006년에 출간된 수필집 ‘기우제’를 20년 만에 전면 개정하고 보완해 펴낸 것이다. 이 책은 치열한 교육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사로서의 삶, 제자들과 부대끼며 얻은 깨달음, 가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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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 문해력·사교육 문제 방안 마련 논의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최근 학생들의 어휘력 부족과 독해 능력 저하와 과도한 사교육 등 문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 진단, 중장기 정책 방향 마련을 위해 관련 특별위원회(특위)를 연이어 구성했다. 국교위는 지난달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해력 특위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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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안전기준 강화·교원 면책 법안 발의

현장체험학습 등 외부 위탁 교육활동에서 안전사고 책임이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안전기준을 충족한 기관만 참여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외부기관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교원의 법적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월 30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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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우울·자해 심각 정신건강 교육 의무화 추진

청소년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정서교육과 전문가 지원을 제도화해 학생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소속 윤영석 의원(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학생 정신건강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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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학교민주시민교육법’ 제정 반대 의견 전달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학교민주시민교육법안’에 대해 한국교총이 반대 의견을 국회에 전달했다. 교총은 지난달 30일 해당 법안과 관련한 검토 의견서를 고 의원실에 제출하고 “민주시민교육은 이미 학교 교육 전반에서 핵심 가치로 다뤄지고 있는 만큼 이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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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평생교육원, 전북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마쳐…전문 역량 강화

[한국대학신문 김연주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보육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호원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교내 강의시설에서 전북지역 보육교직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직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보수교육은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 유지를 위한 필수 과정으로, 최근 보육 정책 변화와 현장 요구를 반영한 교육 내용이 포함됐다. 호원대는 2021년부터 관련 사업을 수행해오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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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 지속가능 지역사회 위한 온천천 환경실천 줍깅 전개

[한국대학신문 김윤미 기자]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가 학생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친환경 실천 확산에 나섰다.대동대는 지난달 27일 대학 인근 온천천 일대에서 ‘줍깅’ 활동을 진행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 대응 인식을 높이고 지역 생태계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참여 학생들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에 참여했고, 현장에서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 순환의 개념을 함께 익혔다. 단순 정화 활동을 넘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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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通] 책임지지 않는 사회,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

구한말 일본이 대한제국에 제공한 차관 1300만 원을 국민 스스로 상환하고자 했던 국채보상운동, 그리고 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 당시 온 국민이 금붙이를 내놓으며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금 모으기 운동은 우리 사회의 단결력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국가적 위기 앞에서 우리는 언제나 스스로를 지켜왔다. 정권을 둘러싼 갈등은 역사 속에서 반복돼 왔지만, 그 과정에서 소외된 것은 평범한 국민이었고, 무너진 공동체를 다시 일으킨 것도 결국 국민이었다. 위기의 순간마다 나라를 떠받친 힘은 언제나 국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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