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가in]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들어 중앙부처 공무원들에게 잦은 훈시사항을 하달하며 공직 사회 다잡기에 나섰다. 특히 1월 하순에만 총 9건의 지시가 쏟아지자 세종 관가에서는 국정 동력 확보라는 평가와 함께 실시간 업무 간섭에 따른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시간 아껴 일하라" 압박… 일주일 새 9건 '무더기 하달'5일 관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3건의 '대통령 훈시사항'을 하달했다.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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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열기 잇는다…대형마트, 설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

대형마트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이어 본판매에 돌입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과일·축산·수산·가공·생활용품 등 매장 곳곳에 본격적인 세트 매장이 꾸려지는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7일부터 설 당일인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 행사 기간 신세계포인트 적립 또는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의 할인 혜택과 최대 5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과일은 설 명절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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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관 국가물관리委 민간위원장 취임…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석좌교수가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위촉되며 향후 3년간 국가 물 정책의 민간 측 수장을 맡는다. 4일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새로운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 23명을 지난 3일 자로 위촉하고,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물관리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제1기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 위원장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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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300년 명품 곶감' 13년 만에 한정 판매

신세계백화점이 설을 맞아 초프리미엄 곶감 라인업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로 곶감의 황제로 불리는 '은풍준시'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2013년 이후 13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상품이다. 이 곶감은 경북 예천군 은풍면 동사리 마을의 20여개 농장에서만 생산되는 희소 품목으로, 감나무 자체가 타지역에 옮겨 심으면 감의 맛과 모양이 달라진다. 예천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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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비축 양파 1.5만t 베트남, 대만, 일본에 수출…

정부가 양파 수급안정을 위해 비축양파를 베트남과 대만 등에 수출하기로 했다. 양파 가격이 지속해서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정부가 수매 비축한 양파를 시장에서 격리하는 것이다. 양파 소비 확대를 위해 최대 40% 할인지원도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양파 도매가격 회복과 수급안정을 위해 이같은 선제적 수급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통상 저장양파는 햇양파 수확 전인 1~3월 도매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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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어촌 고령화·기후위기 대응…청년어업인 만난다

해양수산부가 어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심화 등 수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5일 경남 고성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국내 수산업은 어가 인구가 2000년 25만1000명에서 2024년 8만9000명으로 20여 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고, 고령화율은 50.4%에 이르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여기에 1968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나라 연근해 표층 수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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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식품 수출기업 국제인증 취득 지원 확대

해양수산부는 오는 5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수출인증 취득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산식품 수출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출인증 취득 지원사업은 해외 소비자와 바이어, 각국의 규제 요구에 따라 수출 요건으로 작용하는 국제 인증 취득을 지원해 우리 수산식품 기업의 비관세장벽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비건, 할랄, 윤리경영 인증 등 국가와 유통망별로 요구되는 다양한 인증 비용을 정부가 지원한다. 해수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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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암모니아 추진선 국제표준 선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미래 친환경 선박으로 주목받는 암모니아 추진선박의 기술 및 기준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해 민관 협의체 착수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무탄소 연료로 암모니아가 주목받으면서 암모니아 추진선박 건조도 증가하는 추세다. 암모니아 추진선은 2026년 5척에서 2029년 누적 51척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엔진 교체 등을 통해 암모니아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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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20여개 기업 8.6조 투자

산업통상부는 5일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변경하고 이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인력 양성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부산시는 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인 강서구 일대 37만1000평(약 122만㎡)규모의 특구 1곳이 신규 지정됐다. 울산시는 조선 및 자동차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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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국회 업무보고 키워드는?…'소비자보호·지배구조·리스크 관리'

올해 금융감독원 국회 업무보고 키워드는 '소비자보호·지배구조·리스크 관리'로 요약된다.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동시에 달성하는 한편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에도 힘을 싣겠다는 취지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비자보호 기조를 유지하며 오는 9일 금융상품 설계·제조 단계부터 이를 적용할 세부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도 '소비자 보호'에 방점…9일 금융상품 적용 세부과제 발표4일 김상훈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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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정부와 여당이 기업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대응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당정은 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인정보 유출 대응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를 갖고 "최근 발생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응해 신속 추진이 필요한 법 개정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당정협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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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돈이 부동산이 아닌 증시에 몰리게 해야 산업 발전이 이루어진다"며 개인의 다주택 소유를 제한해야 한다는 초강경 입장을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방향에 공감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인데, 다만 세금 규제는 완화해야 한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홍 전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나라는 이미 가구별 주택공급이 100%를 넘겼다. 그런데도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무주택자가 40%에 이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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