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200만원 이하 버는 사업장 838만개…4년 새 44% 늘었다
연간 소득이 1200만원 이하인 자영업자 사업장이 8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업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년 전보다 높아졌고 매출이 한 푼도 없는 사업장은 110만개를 넘어섰다. 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연소득 1200만원 이하 자영업자 사업장은 837만94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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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유엔연설에 집단퇴장...“이란전쟁 정당” 주장
유엔총회 연설에 각국 반발 “겁쟁이는 떠나라” 직격 트럼프에 “위대한 동반자” 감사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연설을 시작하기도 전에 유엔총회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수십명의 각국 대표단이 일제히 퇴장하면서 총회장 상당수는 빈자리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들을 향해 “민주주의의 형제애인가, 무슬림형제단인가”라며 “아직 회의장을 떠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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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상승 13%에 배당 10% … 파이어족 갈아타는 ‘혜자 GPIQ’ 뭐길래 매경플러스
좀더 안정적 배당으로…커버드콜 갈아타기 유행중김모씨(47)는 ‘JP모건 나스닥 주식 프리미엄 인컴 ETF’(JEPQ)를 1년 넘게 보유하다가 최근 전량 매도했다. 1년전 유튜브에서 “JEPQ는 매년 13%의 배당수익률을 보장한다”는 말만 듣고 억대의 자산을 투입했지만 분배(배당)금은 이 보다 낮게 들어왔고, 주가는 너무 안 올랐다는 것이다. 그는 JE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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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멕시코, 공급망·원유·핵심자원 부처 대화 채널 출범”
이재명 대통령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24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공급망 분야 협력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공급망 분야와 관련해 원유와 핵심 자원을 논의할 양국 부처 간 대화 채널도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담은 소인수 회담 44분, 확대회담 75분으로 총 119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발표한 공동언론발표에서 추가 원유 물량 공급에 큰 도움을 준 셰인바움 대통령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무엇보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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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멕시코, 투자보장협정 개정 타결”
이재명 대통령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24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은 7년간 진행된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드디어 성공적으로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담은 소인수 회담 44분, 확대회담 75분으로 총 119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발표한 공동언론발표문에서 이 같이 밝힌 뒤 “향후 서명 및 국회 비준동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개정된 협정이 조속히 발효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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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셰인바움, 기업인 한자리에…USMCA 불확실성·현지화 애로 챙겼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기업인 간담회를 공동 주재했다. 국내 주요 기업인들의 현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한국 기업의 멕시코 시장 진출 확대와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간담회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과 LG그룹 구광모 회장 등 한국 기업인 9명을 비롯해 양국 정부 고위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구자은 LS 회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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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드릴 건데 새 돈으로”…한국은행 추석 신권 교환 5.8%↑
올해 추석을 앞두고 한국은행에서 신권을 교환한 건수가 지난해보다 5.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 사용이 줄어드는 흐름에도 명절 용돈을 새 지폐로 준비하려는 수요는 여전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추석 전 전국 한은에서 이뤄진 신권 교환 건수는 전년보다 5.8% 증가했다. 반면 올해 추석 전 10영업일간 한은의 화폐 순발행액은 3조 645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7.9% 감소했다. 추석 연휴가 지난해보다 짧아지면서 금융기관의 현금 확보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다. 전체적으로 시중에 풀린 현금은 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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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배터리 5년 내 양산 어렵다”…고개 드는 ‘꿈의 배터리’ 회의론
‘꿈의 배터리’로 여겨지는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배터리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은 여전히 많지만, 실제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양산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최소 5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22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최근 니쥔 CATL 최고제조책임자(CMO)는 회사 내부 행사에서 “전고체 배터리가 단기간 내 상용화될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대규모 상용화가 실현되기까지 최소 5년 이상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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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켜진 건가요”...500字 취임사에 담긴 이형일의 ‘조용한 리더십’
“마이크 켜진 건가요. 제 목소리 톤 괜찮습니까” 지난 22일 오전 9시30분께 재정경제부 내부 방송으로 내보낼 취임사를 녹음하기 직전 이형일 신임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의 목소리에는 다소 긴장감이 묻어 있었다. 이내 PD의 ‘오케이’ 수신호가 떨어지자 “재경부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임 부총리 이형일입니다”라는 인사로 시작해 차분하게 취임사를 읽어 내려갔다. 500자 분량의 짧은 취임사였지만 그 안에는 30년 넘게 경제관료로 일하며 ‘에이스 관료’, ‘닮고 싶은 상사’로 꼽혀 온 이 부총리의 공직관과 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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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미래개척기획과 신설…‘7대 시드’ 추진 계획 만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를 전담할 새 조직을 꾸린다. 2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이르면 다음 달 과학기술정책국 산하에 7대 시드 프로젝트 전담 부서인 ‘미래개척기획과’를 신설할 방침이다. 현재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인공지능 융합혁신담당관,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담당관, 과학기술·인공지능 혁신과 등 3개의 과장급 부서를 부처 내 자율 기구로 운영 중인데 이중 미래전략담당관을 내달 초 폐지하고 대신 7대 시드 전담 조직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기존에 미래전략담당관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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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멕시코 MOU 17건 체결…광물·AI·방산·우주 협력
한국과 멕시코 정부가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분야 뿐만 아니라 우주, 치안, 농업, 문화, 관광 등의 1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은 MOU를 체결했다. 우선 양국은 ‘경제 및 산업·자원 협력 이니셔티브’를 통해 국장급 공동위원회를 설치하고 실무그룹을 운영하기로 했다. 광물자원에 대한 통계·정보를 교환하고 지속가능한 광업 기술·경험도 공유하는 등 양국 간 무역협정 체결을 촉진하고 산업자원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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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 채택”
이재명 대통령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24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제 양국은 통상, 개발 협력, 지식재산권, 우주, 문화유산, 교육 등 모든 방면에서 협력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담은 소인수 회담 44분, 확대회담 75분으로 총 119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발표한 공동언론발표문에서 한-멕시코 공동행동 계획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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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원대 안착한 환율... 단기 상승 후 다시 하락 전망
[파이낸셜뉴스]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중반까지 내려온 가운데 향후 환율의 향방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과 국제유가 상승, 중동발 불확실성 등으로 단기적으로는 환율이 다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와 대규모 무역수지 흑자가 이어지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원화 강세가 이어지며 환율이 1200~1300원대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지난 23일 주간거래 종가 기준 1358.4원을 기록했다. 지난 6월 1559원까지 치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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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만원씩 쪼개서 입금?" 유튜브 잘못된 정보…믿었다간 '세금 폭탄'
[파이낸셜뉴스] 증여를 둘러싼 잘못된 정보가 최근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자, 정확한 세법 기준부터 확인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세무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표영호 tv'에 출연한 문재완 세무사가 증여에 대한 오해를 하나씩 풀어냈다. 대표적인 오해는 자녀 계좌에 돈을 보낼 때 메모란에 '생활비'나 '교육비'라고 적어두거나, 부모 명의 신용카드를 자녀가 쓰게 하면 증여세를 피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문 세무사는 "증여세는 형식이 아니라 '실질'을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세법상 사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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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만원 간다" vs "27만원 추락"…삼성전자 목표주가 두고 증권가 '극과 극' 전망, 왜?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와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에 힘입어 주가 28만 원 선을 회복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중장기 실적과 목표주가를 둘러싸고 역대급 시각차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은 360조 원 안팎으로 의견이 수렴하지만, 2027년 전망치는 최고 590조 원에서 최저 346조 원까지 벌어지며 무려 244조 원의 격차를 보였다. 2027년 영업익 격차 244조… 'HBM 공급 잠식' 낙관론 vs '가격 급락' 피크아웃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358조~373조 원 수준으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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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예뻐서 준 용돈인데"…손주 추석 용돈 줄 때 주의할 점
[파이낸셜뉴스] 명절 용돈이라도 사회통념을 넘는 목돈을 주거나, 자녀·손주가 받은 용돈을 모아뒀다가 주식·부동산 취득에 쓰면 세법상 증여로 판단돼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생활비·교육비·병원비·축하금 등을 비과세 재산으로 규정하고 있다. 명절 용돈도 통상적인 수준에서 실제 용돈으로 소비됐다면 비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용돈으로 소비되지 않고 계좌에 적립돼 주식·부동산 취득 등 자산 형성으로 이어지면 용돈이 아닌 증여재산으로 판단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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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서 벌어지는 무인 전쟁[테크트렌드]
최근 세계 원유 수송의 병목 지역인 호르무즈해협에서 미군이 운용하던 자율무인잠수정 한 대가 이란의 손에 넘어갔다. 이란은 나포했다고 주장하고 미군은 고장 난 잠수정을 이란이 수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어느 주장이 맞는지 아직 검증되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무인잠수정이 실제 전쟁 지역에서 운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적으로 드러났다. 호르무즈해협에서 노출된 미군의 자율무인잠수정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지난 9월 8일 호르무즈해협에서 미 해군의 무인잠수정을 인양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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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시총미달 상폐' 코스닥서 속출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 여파로 최근 석 달간 코스닥 상장사 8곳이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부터 기준이 200억원으로 다시 높아진 만큼 다음달 중순에는 시가총액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들이 추가로 증시에서 퇴출되거나 코넥스로 이전할 전망이 나온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시가총액 미달을 이유로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 코스닥 상장사(스팩주 제외)는 코이즈, 원풍물산, 신라에스지, 케이엠제약, 골드앤에스, 수성웹툰, 에이에프더블류, 세진티에스 등 총 8곳이었다.올해 상반기..
전체뉴스"부캉이 보러 가자"…들썩이는 부산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이 상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인공 수로에 들어온 상어가 추석 연휴에도 계속 머무르면서 연휴 첫날 상어를 구경하러 몰려든 인파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24일 친수공원을 방문한 사람은 오후 6시까지 누적 기준 약 9만3000명으로 집계됐다.오후 6시 이후에도 방문한 사람까지 모두 합하면 약 10만2000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평소 휴일 친수공원 방문객이 2천명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50배에 달하는 인파가 몰린 셈이다.북항에서 발견돼 '부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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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 당첨됐다가 취소…6년간 5만4000명
최근 6년간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가 가점 계산 착오나 자격 미달 등으로 당첨이 취소된 사람이 5만4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 20일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전국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79만1856명 중 5만3867명(6.8%)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연도별 부적격 당첨자는 2021년 2만1221명(8.9%)으로 가장 많았다. 2022년 1만3813명(7.8%), 2023년 6052명(5.3%), 2024년 6188명(5.2%), 2025년 4277명(5.1%)을 기록했다. 올해는 8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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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 확충 앞둔 평택 지제역세권… '한화포레나 지제역' 분양 예정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0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할 예정이다.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등 평택 핵심 입지의 중심에 자리한 요지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km 내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수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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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추석 맞아 "국민 환한 빛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힘껏 뛸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추석을 맞아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국민들을 향해 추석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추석 인사 영상에서 "유례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다"며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대통령으로서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상 어디에 있든 같은 보름달을 만날 수 있는 한가위"라며 "어떠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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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17명에 239억원 세금 폭탄…1명당 14억원
국세청이 지난해 유튜버 17명을 세무조사해 총 239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1명당 평균 부과 세액은 약 14억원이다.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최근 7년간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이들에게 부과된 세액은 총 475억원으로 집계됐다. 1명당 평균 부과 세액은 약 5억6500만원이다. 해당 세액에는 유튜버 수입뿐 아니라 조사 대상 사업자가 영위한 전체 사업 소득에 대한 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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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기록 나오나” 현대차 미국에서 일냈다
현대차그룹이 올해 3분기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포드를 제치고 판매 3위에 오를 전망이다.24일(현지시간) CNBC 방송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는 현대.기아차.제네시스의 3분기 미국 판매량을 51만 1421대로 추산했다.포드는 50만4172대로 예상돼 현대차그룹이 약 7000대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현대차그룹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5%증가한 반면 포드는 7.1%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전망이 확정되는 현대차그룹이 미국 분기 판매 기준 판매에서 포드를 앞서는 것은 처음이다.고유가로 연비효율이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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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는 티빙 최주희” 대표직 유지 가능할까
역대 최고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저지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 최주희 대표가 결국 국정감사(이하 국감)에 불려나온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는 티빙 최주희 대표와 모회사인 CJ ENM 윤상현 대표를 국감 증인으로 채택한 것으로 전해졌다.CJ ENM 대표가 국감 증인으로 소환된 것은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구창근 대표가 일방적인 내치기식 직원 구조조정 건과 유흥 접대를 받고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투표 조작을 저지르고도 복직 혜택을 받은 ‘비리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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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책까지 싹쓸이” 때아닌 중고책 호황…‘큰손’은 AI
미국 중고 책 시장이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훈련할 새로운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업이 중고 책과 절판 서적을 대량으로 사들이면서 매출이 2배 이상 뛴 서점도 나왔다.지난 7월 미국의 한 중고 책 판매상에게 수상한 주문이 들어왔다. 온라인 중고 책 플랫폼 ‘비블리오(Biblio)’를 통해 한꺼번에 들어온 주문은 약 1000권. 책의 분야나 저자도 제각각이었다. 익명으로 책을 사고 파는 플랫폼 특성 상 판매상은 구매자를 알 수 없었다.미국 정보기술 매체 404미디어는 판매상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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