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신·플랫폼사, 추석 맞아 디지털 서비스 종합 대책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통신 3사·플랫폼 기업과 협업, 디지털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명절 동안 끊김 없는 통신·플랫폼 서비스 제공과 이용자의 편의 향상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중소 협력사·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 통신요금 연체제도 개선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내용을 담았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통신·교통·여행·택배·쇼핑몰 등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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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日TGS서 새 IP 가능성 확인... 현장 열기 '글로벌 흥행'으로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한국 게임사가 일본 이용자를 상대로 신규 지식재산(IP)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출시 전 작품에도 2시간 안팎의 시연 대기열이 형성되고 일본 현지 게임매체가 전투와 연출을 구체적으로 조명하는 등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다만 국내 대형사의 신작이 모바일 기반 서브컬처 장르에 집중된 점은 성과와 함께 과제로 남았다. 퍼블릭 데이가 진행된 19일과 20일 넥슨게임즈 '파레이돌리아'는 시연 대기시간이 150분을 넘어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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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내달 24일 'KT 보야지 페스티벌' 개최…전국 단위 행사로 확대
KT가 10년 간 이어 온 대표 고객 문화 축제 'KT 보야지 투 자라섬'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개편,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 접점을 이어간다. KT는 오는 10월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T 보야지 페스티벌은 KT가 2015년부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해 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10년간 약 30만명의 KT 고객이 참여했다.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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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감성은 그대로, 화면은 두 배로…'아이폰 듀오'
접은 아이폰 듀오의 첫인상은 보통의 아이폰에 가까웠다. 5.4인치 외부 화면에서 문자를 입력하고 앱을 넘기는 데 별다른 적응이 필요하지 않았다. 제품을 펼치는 순간 인상은 달라졌다. 7.6인치 대화면과 매트한 내부 디스플레이가 나타나면서 완전히 다른 기기로 바뀌었다. 기존 아이폰 '사용성'과 '감성'을 유지하면서 대화면 경험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아이폰이라는 인상이 강했다. 가장 걱정됐던 휴대성은 예상보다 나쁘지 않았다. 무게는 254g에 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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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지속가능경영 비전 공유
SK텔레콤이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DO THE GOOD AI)'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Korea Social Value Festa)'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더 굿 AI'는 인공지능(AI)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며, 세상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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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장기 이용 고객 초청 '디어 에반 핸슨' 공연 관람
LG유플러스가 연이어 통신사 최초로 공연장 전 좌석을 마련해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LG유플러스는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초청해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함께 관람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대극장 전 좌석을 마련했으며, 사전 응모 고객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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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나만의 러닝 도전' 런메이트 프로모션
SK텔레콤이 러너 고객을 겨냥해 스마트기기 등 상품과 혜택을 묶어 '런메이트'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러너 대상 '런메이트와 함께 나만의 러닝에 도전하자' 시리즈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SKT는 러너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혜택을 '런메이트' 프로그램으로 묶어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가민(Garmin)' '샥즈(Shokz)'의 스마트기기를 도입하고, '무도런' 참가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회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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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지상·해저·우주 '초공간' 입체 연결 논의 첫 발…“미래 네트워크 새 판 짜야”
인공지능(AI) 시대 국내 첫 지상·해저·우주를 잇는 초공간·초연결 네트워크 논의가 첫발을 뗐다. 산업계와 전문가는 안정적인 AI 서비스 구현을 넘어 'AI 허브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 육·해·공을 아우르는 초연결 네트워크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전자신문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AINEX 2026)'를 개최했다. 행사는 전자신문 창간 44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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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육·해·공 '통합 거버넌스' 필요…규제개선·실증 우선 과
지상-해저-우주를 아우르는 초공간·초연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선 각 영역별 기술 고도화, 규제 개선과 함께 융합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를 위한 통합 거버넌스 구축, 실증 사업 등이 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AINEX 2026)' 특별 세션으로 열린 전문가 토론회에선 인공지능(AI)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선 정부 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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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이경한 서울대 교수 “피지컬 AI 승부처는 로봇 아닌 네트워크 시스템”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력이 로봇 두뇌에 해당하는 대형 AI 모델을 어디에 두느냐에 좌우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로봇 연산을 몸체가 아닌 기지국 엣지에서 처리하는 AI-RAN 중심의 네트워크 인프라 아키텍처를 국가 차원에서 선제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경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AINEX 2026 기조강연에서 “피지컬 AI는 단순한 휴머노이드가 아닌 네트워크 시스템”이라며 “로봇 지능을 떠맡는 AI-RAN, 그 뒷단을 연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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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삼성전자 “무선망이 AI 서비스 좌우…지능형 네트워크 플랫폼 돼야”
“인공지능(AI) 시대 네트워크는 지능화가 필수입니다. 미래 네트워크는 AI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황근철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부사장은 AINEX 20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AI 서비스 확산으로 트래픽의 성격과 규모가 달라지는 만큼 네트워크를 단순 전송설비가 아닌 AI 연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황 부사장은 “AI 연산의 가치는 결국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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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 “초지능·초공간 네트워크, AI 프로젝트 성공 열쇠”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AINEX 2026 축사를 통해 글로벌 AI 경쟁이 국가의 역량을 총동원하는 생존 경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 차관은 “세계는 범용인공지능이라는 AI 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기술과 인재, 산업 생태계까지 국가가 보유한 역량을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결집하느냐가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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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송기헌 과방위원장“AI 경쟁력은 인프라…지상·해저·우주 연결해야”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와 인프라가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AI 기술개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네트워크가 인프라가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AI 3대 메가 프로젝트 역시 인프라와 산업 간 연결이 뒷받침돼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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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김형철 NIA 원장 “AI 네트워크, 지상·해저·우주 아우르는 국가 핵심 인프라로”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은 인공지능(AI)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만큼 네트워크도 단순 통신망을 넘어 AI와 결합한 핵심 인프라로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AINEX 환영사에서 “AI가 산업과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고성능 컴퓨팅과 데이터뿐만 아니라 이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의 네트워크는 데이터 전달의 역할을 넘어 스스로 최적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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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한화시스템 “독자 위성망,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해야”
한화시스템이 2035년으로 예정된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민간 주도의 민관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기업이 선투자로 기술 실증을 앞당기고 정부가 제도·발사 역량을 지원하는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은 “정부가 제시한 2035년 목표로는 해외 사업자의 궤도·주파수 선점을 따라잡기 어렵다“면서 “위성망이 국가 전략 인프라로 떠오른 만큼 신속한 구축을 위해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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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KT SAT “궤도·주파수 선점 못하면 위성 무용지물…정책 속도 높여야”
KT SAT이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K-LEO) 구축의 선결 과제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궤도·주파수 자원의 선제적 확보를 제시했다. 제조·발사 역량을 갖춰도 주파수 자원이 없으면 위성을 띄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만큼 정책 방향성을 조기에 수립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채종대 KT SAT 기술혁신본부장은 “글로벌 위성 사업자의 우주시장 선점 경쟁으로 저궤도 핵심 고도와 주파수 대역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접어 들었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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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SKT “6G, 연결 넘어 AI·컴퓨팅 통합 인프라로 진화”
6G 시대에는 통신망이 단순 데이터 전달망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컴퓨팅을 결합한 인프라로 진화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서비스 특성을 인지해 통신·연산 자원을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구조가 차세대 네트워크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류탁기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담당 부사장은 “6G에서는 네트워크가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비스가 무엇인지 인지하고, 특성에 맞춰 통신과 컴퓨팅을 함께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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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LGU+ “AI 시대 통신망 운영, 에이전트 중심 전환 필요”
AI 시대 통신망 복잡도 상승으로 네트워크 운영 체계도 사람 중심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 운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연결 기기와 데이터 트래픽, 망 작업량이 급증하는 상황에 기존 인력 중심 운영만으로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선행개발담당 상무는 “통신사업자 입장에서는 AI를 활용해 운영 방식을 어떻게 바꿀지가 중요한 과제”라며 “궁극적으로는 네트워크도 자율주행차처럼 완전 자율 운영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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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LS전선 “AI 시대 해저광망, 국가 전략 공급망으로 키워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려면 해저광케이블을 국가 전략 공급망으로 보고 국내 제조·설계·시공 역량을 함께 키워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AI·클라우드 확산으로 국가 간 데이터 전송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장기간 운용되는 해저광망의 공급망과 구축 역량을 국내에 확보할 필요가 크다는 주장이다. 이동욱 LS전선 통신사업부장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면 전력부터 데이터 네트워크까지 다양한 인프라가 필요한데, 국내에서는 특히 해저광 네트워크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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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KT “AIDC만 늘려선 AI 허브 한계…해저케이블 투자 병행해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충과 함께 해외 AI·클라우드 거점을 연결하는 해저케이블 투자를 병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AI 경쟁력을 높이려면 연산 인프라 구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데이터를 국내외로 안정적으로 전달할 국제 연결망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전명준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 본부장은 “AIDC만 확보한다고 AI 인프라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를 연결하는 커넥티비티가 없다면 데이터센터는 비싼 창고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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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시스코 “AI 데이터센터 확장, 멀티플레인 네트워크가 핵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확장성 확보를 위해 고속 백엔드 네트워크와 멀티플레인 아키텍처, 통합 운영체계 중요성이 강조됐다. 최수영 시스코코리아 상무는 “AI데이터센터는 스케일업 뿐만 아니라 GPU 클러스터를 크게 확장하는 스케일아웃, 여러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스케일어크로스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특히 GPU 간 통신을 담당하는 백엔드 네트워크를 얼마나 고속·대규모로 구성할 수 있느냐가 AI 인프라 성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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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노키아 “예측불가 AI 트래픽, 네트워크도 'AI 네이티브' 돼야”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네트워크의 주된 트래픽원이 인간에서 AI·기계 중심으로 이동할 경우 네트워크의 구조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효찬 노키아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통신 네트워크의 주된 워크로드는 음성에서 데이터, 비디오로 변해왔고 앞으로는 AI가 중심이 될 것”이라며 “기존 네트워크가 인간의 사용 패턴에 따라 비교적 예측 가능한 트래픽을 처리했다면 AI 트래픽은 순간적으로 폭증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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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사고 '연휴 전날' 집중…평상시보다 45.3% 급증
올해 추석 귀성길에서는 연휴 전날인 9월 23일 교통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는 최근 5년(2021~2025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 사고건수는 4842건으로 평상시 3332건보다 45.3% 많았다고 18일 밝혔다. 퇴근 차량과 귀성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는 영향이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4~6시 피해자 발생 비중이 20.2%로 가장 높았다. 추석 당일에는 사고건수 자체는 평상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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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6년 만에 완전변경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글로벌 1000만대 신화 잇는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한 대표 베스트셀링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020년 4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의 풀체인지다. 현대차는 지난 18일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를 열고 디자인과 전동화, 디지털 역량을 전면 혁신한 신차를 선보였다.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은 “투싼은 2004년 첫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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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브릭하우스 '보이드 다이버', 내년 1월 출시... TGS서 글로벌 공략 시동[TGS 2026]
위메이드맥스가 전략적 투자한 인디게임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가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퍼블리싱작 '보이드 다이버: 이스케이프 프롬 디 어비스'를 처음으로 글로벌 이용자에게 선보였다. 정식 출시 시점은 2027년 1월로 확정했다. 레드브릭하우스는 19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TGS 2026 현장에서 '보이드 다이버' 무대 행사를 진행했다. 회사 설립 이후 처음 마련한 글로벌 게임 행사 무대다. 현장에서는 백호영 '보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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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엔씨 서브컬처 신작에 日TGS 인파... 대기줄만 2시간 이상[TGS 2026]
도쿄게임쇼(TGS) 2026 첫 퍼블릭 데이를 맞아 넥슨과 엔씨가 선보인 서브컬처 신작에 일본 현지 관람객이 몰렸다. '파레이돌리아'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모두 출시 전 신작임에도 장시간 시연 대기열이 형성되며 일본 이용자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19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TGS 현장에서 넥슨 신작 '파레이돌리아' 시연 대기시간은 150분을 넘어섰다. 퍼블릭 데이 개장 직후부터 전용 부스 주변으로 관람객이 몰리며 긴 대기 행렬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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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TGS서 '유미의 세포들'로 눈도장... 글로벌 게임쇼 협력 확대[TGS 2026]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가 일본 '도쿄게임쇼(TGS) 2026' 현장에서 올해 메인 이미지인 '유미의 세포들'을 활용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에게 지스타를 알렸다. 17과 1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TGS 2026 현장에 마련된 지스타 홍보 부스는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워 꾸며졌다. 올해 지스타의 메인 이미지를 활용해 행사 정체성을 강조하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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