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T 우주'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결합상품 출시

멜론이 SK텔레콤 통합 구독 플랫폼 'T 우주'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멜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상품을 출시했다고 3 밝혔다. 광고 없이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멜론 음악까지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개별 구매 대비 최대 약 20% 저렴하다. 유튜브의 '유튜브 프리미엄라이트'(8500원)와 멜론 모바일 기기 전용 상품 '모바일 스트리밍 클럽'(7590원)을 묶은 상품은 1만3900원으로, 개별 구매(1만6090원) 대비 13.6%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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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밀리의서재, 9.81파크 제주서 '제주에 온 밀리' 이벤트

kt밀리의서재의 '밀리플레이스'가 제주 여행과 독서를 결합한 프로젝트 '제주에 온 밀리'를 9.81파크 제주 내 카페 스페이스컵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밀리플레이스'는 밀리의서재의 온라인 독서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서비스다. 전국의 카페와 제휴해 이용자에게 독서 공간을 제안하고 구독자에게 음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며, 북토크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제주에 온 밀리' 프로젝트 공간인 스페이스컵은 9.81파크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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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그룹, “상반기 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INNO그룹이 2026년 상반기 경영 효율화 전략의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수익 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INNO그룹은 2026년 상반기 내부 가결산 결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추진해 온 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 전략이 성과를 내며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손실 규모를 크게 줄였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대외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내실 경영'과 '수익성 중심 경영'을 기조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비용 절감에 집중했다. 사업 전반의 비효율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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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한국방송협회장에 안형준 MBC 사장 취임

한국방송협회는 안형준 MBC 사장이 제28대 한국방송협회 회장으로 지난 1일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방송 100주년을 1년 앞두고 취임한 안 회장은 콘텐츠 강국의 미래를 옥죄는 낡고 차별적인 규제를 혁신하는 데 방송협회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회장은 “지난 한 세기 시청자들의 좋은 친구였던 지상파 방송이 앞으로도 대한민국 방송의 공익적 가치와 미래를 선도할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완비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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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외국인 체류 고객에 인터넷 요금 할인

KT는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의 인터넷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1월까지 외국인 고객 대상 인터넷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할인 프로그램은 1년 내외 단기간 체류하는 외국인 고객이 인터넷 상품에 가입할 경우 월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 상품은 인터넷 슬림(최대 100Mbps)·인터넷 베이직(최대 500Mbps)·인터넷 에센스(최대 1Gbps)·인터넷 슬림 와이파이(최대 100Mbps)·인터넷 베이직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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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서 스포츠 팝업 전시 운영

KT가 서울 광화문에서 프로야구·농구·e스포츠 구단의 역사와 응원 문화를 소개하는 'KT 스포츠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 KT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 온마루'에서 KT 스포츠 구단 관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전시에는 프로야구 KT 위즈와 프로농구 KT 소닉붐, e스포츠 KT 롤스터의 주요 역사와 우승 장면, 공식 유니폼과 응원 굿즈 등이 포함된다. 관람객이 구단과 선수에게 남긴 응원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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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A·KT, LTE 단말 규격 검증 지원 확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KT가 기존 5G 단말 규격 검증(SAT) 환경을 LTE 단말까지 확대하고, 중소 제조사의 IoT 단말 상용화 지원에 나선다.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와 KT(대표 박윤영)는 2024년부터 공동 운영해 온 5G 단말 규격 검증(SAT) 환경의 지원 범위를 LTE 단말까지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 망에 LTE 모듈과 모뎀, 라우터를 공급하려는 중소 제조사는 인천 송도 RAPA 전파통신기술원 A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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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디지털새싹에 AI 에듀테크 솔루션 'AI 그림일기' 지원

SK텔레콤은 순천향대와 함께 수행 중인 '2026 디지털새싹 사업'(디지털새싹)에 자체 개발한 AI 에듀테크 솔루션 'AI 그림일기'를 제공해 교육 현장 AX와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새싹은 교육부가 추진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담하는 학생 대상 AI·소프트웨어(SW) 교육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해당 사업 주관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으며, SK텔레콤은 올해 사업에 참여기관으로 협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 5월부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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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이재민에 생수 지원

대한항공이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은 구마모토현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제주퓨어워터 1000박스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1.5리터 생수 총 1만 2000병이다. 긴급 구호물품은 1일 오후 인천발 기타큐슈행 KE557편 화물기로 수송됐다. 기타큐슈 공항에서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지역까지 육로로 전달돼 이재민들의 식수로 사용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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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차이나] 中 전기차 시장 '양극화'…판매 격차 더 벌어졌다

중국 신에너지차(NEV) 시장이 전통적인 비수기인 7월에도 브랜드 간 격차를 더욱 벌리며 재편되고 있다. 전체 승용차 판매는 둔화했지만 상위 업체들은 신차 출시와 해외 시장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차이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업계에서는 하반기 경쟁 승패를 좌우할 변수로 신차 양산 속도와 공급망 안정성을 꼽고 있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에 따르면 7월 중국 승용차 소매 판매는 약 152만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8% 감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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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도보 길 안내' 서비스 제공

티맵모빌리티가 보행 편의성을 높인 '도보 길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다. 운전자용 내비게이션을 통해 오랜 시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행 중에도 주행 상황과 같이 보기 쉬운 길 안내를 제공한다. 도보 길 안내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 조작 없이 화면을 따라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직접 현 위치와 방향을 파악해 지도를 확대·회전해야 했다면, 새로운 서비스는 이용자의 이동 방향에 따라 화면이 자동적으로 움직이며 길을 안내한다. 코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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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中 체리차 7500만달러 투자 유치…글로벌 전동화·현지화 '동맹'

KG모빌리티(KGM)가 중국 체리자동차로부터 75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양사는 기존 플랫폼·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공동개발 협력에서 나아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봇, 반도체 등 미래 신사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KGM은 체리차와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2024년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 2025년 중·대형 SUV 공동 개발에 이은 후속 조치다. 양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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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IDS, 'NC AX'로 사명 변경…“AX 사업 경쟁력 확대”

엔씨(NC)의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 자회사 엔씨아이디에스(NC IDS)가 사명을 엔씨에이엑스(NC AX)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NC AX는 지난 2024년 설립 후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사업화하는 AX(AI 전환) 중심 기업을 지향해 왔다.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AX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AI 기반 사업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C AX는 AI 원천 기술을 보유한 NC AI와 협력해 엔씨와 주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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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토요타 'RAV4'에 채널 제공…차량용 콘텐츠 유통 확대

아리랑국제방송은 LG유플러스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통해 토요타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RAV4'에 아리랑 채널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토요타 커넥트(Toyota Connect)'를 기반으로 한다. 토요타 커넥트는 LG유플러스의 통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U+Drive'를 통해 내비게이션과 음악 스트리밍, TV 콘텐츠, 음성인식 등을 제공한다. 아리랑 채널은 토요타 커넥트에서 운영되는 12개 채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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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의 개편... '이달의 우수게임'에서 '올해의 우수게임'으로

국내 대표 게임 시상제도인 '이달의 우수게임'이 30주년을 맞아 '올해의 우수게임'으로 새 출발한다. 1997년 제도 도입 이후 유지해온 명칭과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데일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게임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우수 국산 게임을 발굴하고 시상과 홍보를 통해 개발사의 제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으며, 지난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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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마트폰 교체 주기 4년 육박…신제품 수요 둔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내 소비자 스마트폰 사용 기간이 4년 안팎으로 길어졌다.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고 제품 가격이 높아지면서 교체 주기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3일 글로벌 기기 보험·서비스 기업 어슈어런트 등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폰 평균 사용 기간은 3.80년으로 전년 3.67년보다 늘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3.52년에서 3.96년으로 길어졌다. 안드로이드폰은 소비자가 구매 후 약 4년을 사용한 뒤 새 제품으로 바꾼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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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톡] 방미통위의 빈 의자

정부과천청사 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입구에는 아직 현판이 보이지 않는다. 출범한 지 여러 달이 지났지만 현판식은 기약이 없다. 위원 일곱 자리 가운데 하나가 비어 있기 때문이다. 방미통위는 위원장을 포함한 7인 합의제 기구다. 대통령이 2명을 지명하고 여야가 나머지를 추천해 채운다. 그러나 야당 몫 상임위원 한 자리가 정치적 이견 속에 채워지지 않으면서, 위원회는 6인 체제로 가동되고 있다. 물론 위원회는 멈춰 있지 않다. 6인 체제로 출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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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폐지 1년' 휴대폰 번호이동 2.5% 증가 그쳐

지난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 이후 1년간 번호이동 규모가 2.5%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마저도 통신사 침해사고에 따른 일회성 이동이 대부분을 차지해 지원금 경쟁 촉진으로 가계통신비를 낮추겠다는 입법 취지가 무색해졌다. 실질적 시장 경쟁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말기 자급제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발표한 이동전화 번호이동 현황에 따르면 단통법 폐지가 본격 시행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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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6 올해의 우수게임 후보작 모집

30주년을 맞은 '이달의 우수게임'이 올해부터 '올해의 우수게임'으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기존 상·하반기 연 2회 선정 방식에서 연 1회 통합 시상 체계로 개편해 국내 우수 게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데일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우수게임'이 오는 21일까지 후보작을 모집합니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1997년 시작된 국내 대표 게임 시상 프로그램으로, 국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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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단상] 피지컬 AI 시대, 우리 모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인공지능(AI) 경쟁의 다음 승부처는 현실세계다. 디지털 환경의 에이전틱 AI를 넘어, 현실에서 보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로의 확장이 시작되고 있다. 언어를 잘하는 모델이 곧바로 물리세계도 잘 다루는 것은 아니다. 로봇이 사람의 지시를 수행하려면 사물간 공간적 관계, 작업 진행 정도, 곁에 있는 사람이 원하는 바를 스스로 읽어 내야 한다. 필자의 연구실이 주목해 온 문제이자, 우리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이 넘어야 할 다음 관문도 바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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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전파특성화 교육 이수제', 전문인재 양성 첫걸음

전파는 통신과 센싱, 위치 인식, 에너지 전달, 안전, 국방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했다. 전파를 다루는 전자파 기술은 6세대(6G)통신, 양자 기술, 저궤도 위성통신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았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고도화될수록 전파를 이해하고, 설계하고, 측정하고, 제어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기초 수학교육 약화와 대학 전공학점 축소 등의 요인으로 전파 전문인력의 질적·양적 기반이 약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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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문화단체 “구글 인앱결제, 강력 제재”…방미통위·공정위에 요구

구글·애플 집단소송 대표 원고를 맡은 중소기업들과 디지털주권회복 시민위원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14개 문화·콘텐츠·시민사회단체가 구글의 불법 인앱결제 강제 행위에 대해 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강력한 제재를 거듭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최근 공개서한 형식의 성명을 통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를 향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및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에 대한 심의·의결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그에 따른 과징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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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그냥 써도 된다?…법원, 방송 뉴스 무단 사용에 첫 제동

지상파 방송사의 뉴스 영상을 무단으로 편집해 유튜브 쇼츠로 올린 채널 운영자에게 법원이 저작권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했다. 뉴스 영상은 자유롭게 써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에 제동을 건 첫 사례로 평가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지난 4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튜브 채널 운영자 A씨에게 벌금 300만원과 범죄수익 약 875만원의 추징을 명령하는 약식명령을 내렸다. 법원 판결 후 저작권 위반 콘텐츠는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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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T 2.0, 대한민국 미래 전략산업 기술 파트너](5)글로벌 인증 파트너로 해외 기술장벽 넘는다

제품을 개발하는 것만으로는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없다. 국가마다 다른 인증 기준과 기술 규제를 통과해야만 판매가 가능하다. 에이치시티(HCT)는 시험인증 역량과 글로벌 인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이 해외 기술장벽을 넘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기술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무선통신과 전자파, 전기안전, 사이버보안 등 제품에 적용되는 규제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인증은 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수 절차로 자리 잡고 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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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5개사 7월 판매 3.5% 증가…기아·한국GM 웃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7월 국내외 판매 실적이 엇갈렸다. 파업 여파로 생산 차질이 이어진 가운데 기아와 한국GM은 내수·수출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활짝 웃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성차 5개사(현대차·기아·한국지엠·KG모빌리티·르노코리아)가 3일 발표한 실적을 취합한 결과, 지난달 국내외 판매는 56만151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5% 증가했다. 이들의 내수 판매는 2.8% 줄었고 해외 판매는 4.8% 늘었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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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美 7월 역대 최다 판매…하이브리드가 견인

현대차와 기아가 7월 미국에서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전년 동기 대비 50% 넘게 늘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달 미국 시장에서 총 16만528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했다. 현대차는 3.7% 늘어난 8만9427대, 기아는 6.7% 증가한 7만5857대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역대 7월 최고 실적이다. 현대차 최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6947대로, 3.9% 늘었다. 현대차·기아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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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웨어코리아, 초소형 드론 앞세워 산업안전 DX 시장 확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원전과 철도, 플랜트 등 고위험 산업시설의 점검을 초소형 드론으로 대체하는 디지털 전환(DX) 기술이 산업안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리베라웨어코리아(대표 김태홍)는 초소형 특수목적 드론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원전과 철도, 플랜트 등 산업시설 점검 자동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리베라웨어는 2016년 한국인 창업자 민홍규 대표가 일본 치바현에 설립한 드론·로보틱스 기업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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