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프리미엄 매장서 만난 삼성 AI 생태계…게임스컴까지 '체험'으로 유럽 공략

독일 쾰른 중심부 호에 스트라세. 쾰른 대성당과 중앙역에서 걸어서 닿을 수 있는 대표 쇼핑 거리에 들어서자 정식 개장을 앞둔 대형 전자제품 매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독일 전자제품 유통업체 미디어마르크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 '테크 빌리지 쾰른'이다. 27일(현지시간) 정식 개장한 테크 빌리지 쾰른은 기존 전자제품 양판점과 분위기부터 달랐다. 약 6200㎡(1870평) 규모 공간에 삼성전자와 애플, 소니, 다이슨 등 글로벌 브랜

전자신문 > 통신·미디어·게임 獨 프리미엄 매장서 만난 삼성 AI 생태계…게임스컴까지 '체험'으로 유럽 공략

[데스크가 만났습니다] 유용화 IPTV협회장 “전근대적 규제가 K콘텐츠 발목…통합미디어법으로 판 다시 짜야”

“우리나라 미디어 법제는 여전히 '통제'가 기본입니다. 1980년대 국가 통제 수단으로 만들어진 방송법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미디어는 이미 대중의 삶, 그 자체가 됐는데 낡은 규제에 묶여 있는 사이 K콘텐츠가 자랄 토양까지 말라가고 있습니다.” 유용화 한국IPTV방송협회(KIBA) 회장이 현재의 미디어업계 상황에 대해 내린 진단은 단호했다. 그는 현재의 유료방송 위기를 사업자 개별의 문제가 아니라 미디어 생태계 전반이 낡은 규제 프레임에

전자신문 > 통신·미디어·게임 [데스크가 만났습니다] 유용화 IPTV협회장 “전근대적 규제가 K콘텐츠 발목…통합미디어법으로 판 다시 짜야”

K게임, 쾰른서 가능성 확인... 인디부터 대형 신작까지 '눈도장'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한국 게임이 대형 신작부터 개성 있는 인디게임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글로벌 이용자와 만났다. 게임스컴 어워드에서는 국내 게임의 수상이 불발됐지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과 크래프톤 대형 부스에는 행사 마지막 날까지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30일(현지시간) 독일 쾰른메세에서 막을 내린 게임스컴 2026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기업간거래(B2B)와 이용자 대상(B2C) 한국공동관을 각각 운영했다. 규모가

전자신문 > 통신·미디어·게임 K게임, 쾰른서 가능성 확인... 인디부터 대형 신작까지 '눈도장'

글로벌 FAST 스포츠가 대세…채널 13%·프로그램 31% 증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이 구작 영화·드라마 중심에서 스포츠로 콘텐츠 영역을 넓히고 있다. 스포츠 전문채널뿐 아니라 실제 경기와 관련 프로그램 공급이 빠르게 늘면서 FAST가 새로운 스포츠 유통창구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28일 닐슨의 콘텐츠 데이터 사업부 그레이스노트가 최근 공개한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스포츠로 분류된 FAST 채널은 전년 대비 13.8% 증가한 264개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스포츠 프로그램 타이

전자신문 > 통신·미디어·게임 글로벌 FAST 스포츠가 대세…채널 13%·프로그램 31% 증가

'고물가' 직격탄, 가계 정보통신 지출 감소…생성형AI 소비는 역대 최대

고물가에 이용자들이 단말구매 비용을 줄이면서 가계통신비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생성형 인공지능(AI) 비용은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30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정보통신 지출은 16만4628원으로, 전분기 17만6189원 대비 6.5% 줄었다. 부문별로는 전통적인 통신비에 해당하는 '통신장비'와 '통신서비스'가 각각 2만1864원, 10만2205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통신장비는

전자신문 > 통신·미디어·게임 '고물가' 직격탄, 가계 정보통신 지출 감소…생성형AI 소비는 역대 최대

LGU+,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 가입…연내 글로벌 멤버십 공유

LG유플러스는 연내 해외 주요 여행지에서 현지 통신사가 제공하는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 가입을 완료하고 일본 시범 운영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는 국가별 통신사가 보유한 혜택을 공유하는 글로벌 통신사 협력 플랫폼이다. 국가당 1개 통신사만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싱가포르 싱텔(Singtel) △일본 KDDI

전자신문 > 통신·미디어·게임 LGU+,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 가입…연내 글로벌 멤버십 공유

KT-서울대-KAIST, AI 공동 연구 성과 공유

KT가 서울대학교, KAIST 연구진과 함께 인공지능(AI) 분야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산학 협력을 강화했다. KT는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센터에서 서울대학교, KAIST 연구진과 함께 '서울대-KT-KAIST 산학 공동연구 최종 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KT, 서울대학교, KAIST의 총 50여 명 연구진은 최근 1년간 함께 진행한 산학 공동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기술들의 KT 활용 방

전자신문 > 통신·미디어·게임 KT-서울대-KAIST, AI 공동 연구 성과 공유

KT, AI 기반 상품추천 개인화 서비스 내달 출시…업무시스템 AI로 전면 개편

KT가 이르면 다음달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출시한다. 고객의 가입 상품과 이용 패턴, 상담 이력 등을 분석해 개인별 요금제와 혜택을 추천한다. 내년 초에는 임직원이 사용하는 전사적자원관리(ERP) 포털도 AI 기반으로 개편한다. 30일 KT는 '넥스트 IT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서비스와 내부 업무 시스템 개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찬호 KT IT전략본부장은 “넥스트 IT는 ERP와 비즈니스지원시스템(BSS), 운용지원시스

전자신문 > 통신·미디어·게임 KT, AI 기반 상품추천 개인화 서비스 내달 출시…업무시스템 AI로 전면 개편

자율주행 거물 中 포니닷AI, 한국 상륙…상용화 가속 전망 속 긴장하는 토종 진영

미국과 중국에서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이끈 글로벌 레벨4(L4) 자율주행 선두 기업 포니닷에이아이가 한국 시장에 상용화 차량 200대를 전격 투입한다. 원가를 70% 낮춘 '7세대 양산형 로보택시' 투입이 예고되면서 정체된 국내 자율주행 상용화 시계가 급격히 빨라지는 동시에 토종 자율주행 진영과의 치열한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퓨처링크와 포니닷에이아이는 지난 28일 콘래드 서울에서 전략적 협력 협약(Strategic Collab

전자신문 > 전자·모빌리티 자율주행 거물 中 포니닷AI, 한국 상륙…상용화 가속 전망 속 긴장하는 토종 진영

[특별기고] AI 데이터센터를 제2의 반도체 신화로

우리 기업의 행보가 곧 세계 첨단산업의 이정표가 되는 시대, 대한민국 산업사에 이처럼 역동적인 순간은 없었다. 빅테크의 투자와 사업 전략이 한국 반도체의 공급 능력에 좌우되고, 글로벌 자본시장 역시 이를 주시하고 있다. 반도체는 대한민국을 단순한 제조 수출국을 넘어, 세계 산업 공급망에서 '대체 불가능한 국가'로 끌어올렸다. 반도체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지금이야말로 다음 도약을 준비할 최적기다. 반도체에서 확보한 산업 경쟁력을 어디로 확장할

전자신문 > 통신·미디어·게임 [특별기고] AI 데이터센터를 제2의 반도체 신화로

[人사이트] 이새롬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본부장 “플로, 음악 듣다 팬이 되는 플랫폼”

“음악을 듣는 행위 안에서 팬심이 시작되도록 만드는 게 '플로(FLO)'와 '플로집(FLO ZIP)'을 하나로 연동한 이유입니다. 새 팬덤 서비스에서 팬을 처음부터 모으는 대신, 이미 플로 안에 있는 관심을 대화와 소통, 구매로 확장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이새롬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음원 스트리밍과 팬덤을 잇는 사업 전략을 이같이 설명했다. 매달 수백만명이 찾는 플로의 트래픽 위에 팬덤 서비스를 얹는 것이다. 이같은 구상은 지난해

전자신문 > 통신·미디어·게임 [人사이트] 이새롬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본부장 “플로, 음악 듣다 팬이 되는 플랫폼”

LGU+ 일상비일상의틈 6년 만에 새단장…AI·기술 결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인공지능(AI) 기반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면 개편한다. AI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공간을 통해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내달 16일 일상비일상의틈(틈)을 'ART GARAGE' 콘셉트로 재개장한다. 2020년 개관 이후 약 6년 만의 전면 리뉴얼이다. 틈은 지난 6년간 누적 방문객 190만명을 기록했다. K-PO

전자신문 > 통신·미디어·게임 LGU+ 일상비일상의틈 6년 만에 새단장…AI·기술 결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2026 대학생 자작차대회] 국민대, 빗길 뚫고 포뮬러 10연패 위업…2500명 청년 열전 성황

전남 영광 서킷을 달군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공학 축제에서 국민대학교가 우천 악조건을 뚫고 '10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이 공동 주최한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포뮬러 부문(Formula Student Korea 2026)'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부터 전남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이

전자신문 > 전자·모빌리티 [2026 대학생 자작차대회] 국민대, 빗길 뚫고 포뮬러 10연패 위업…2500명 청년 열전 성황

[2026 대학생 자작차대회] 'N비전74·콜벳' 굉음 속 질주…서킷 달군 완성차 신기술 향연

'2026 대학생 자작차대회'가 열린 전남 영광 한국자동차연구원 서킷은 청년 공학도들의 열정뿐 아니라 완성차 기업들의 차세대 고성능·전동화 기술이 출동한 모빌리티 축제의 장이었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자작차 경주에 더해 완성차 업계의 첨단 콘셉트카 쇼런과 신기술 시연을 지켜보며 미래 모빌리티의 지향점을 체감했다. 현대자동차는 모터스포츠 기술을 실증하는 '롤링랩(Rolling Lab)' 차량을 대거 선보였다. 고성능 전기차 'RN22e'는

전자신문 > 전자·모빌리티 [2026 대학생 자작차대회] 'N비전74·콜벳' 굉음 속 질주…서킷 달군 완성차 신기술 향연

[2026 대학생 자작차대회] 20주년 맞아 '미래 모빌리티 인재 산실'로 진화

지난 2007년 첫 출발을 알린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가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강의실에서 배운 공학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차량을 설계·제작해 서킷을 달리는 이 대회는 지난 20년간 단순한 학생 경진대회를 넘어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학생들에게 자작차대회는 거대한 실전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이자 축소된 완성차 개발 현장이다. 참가자들은 기본 섀시 설계부터 서스펜션, 파

전자신문 > 전자·모빌리티 [2026 대학생 자작차대회] 20주년 맞아 '미래 모빌리티 인재 산실'로 진화

민경선 고양시장, 국토부 장관에 창릉 공업물량·철도 연장 건의

경기 고양특례시가 자족기능 확충과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창릉지구 공업물량 배정과 수도권 규제 개선, 고양은평선 연장 등을 건의했다. 고양시는 민경선 시장이 지난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의 사항은 △창릉지구 내 공업물량 6만6000㎡ 즉각 배정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창릉지구 내 벌말마을 편입 △고양은평선 식사지구 연장

전자신문 > 전자·모빌리티 민경선 고양시장, 국토부 장관에 창릉 공업물량·철도 연장 건의

판교가 게임판으로…성남산업진흥원, 인디게임부터 카드대회까지

경기 성남시는 다음달 11~12일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게임문화축제 'GXG 2026(Game culture X Generation 2026)'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GXG 2026은 '게임, 문화로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공연, 전시, 체험, 코스프레 등을 선보이는 도심형 게임문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인디게임 전시·체험 행사 '인디크래프트'와 게임산업 진로 프로그램 'GV2026(

전자신문 > 통신·미디어·게임 판교가 게임판으로…성남산업진흥원, 인디게임부터 카드대회까지

켄트 워커 구글·알파벳 사장, “AI 혁신과 창작자 권리, 기존 지식재산 체계 안에서 함께 해결”

News 켄트 워커 구글·알파벳 사장, “AI 혁신과 창작자 권리, 기존 지식재산 체계 안에서 함께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