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폐지 1년…휴대폰 번호이동 2.5% 증가 그쳐
지난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폐지 이후 1년간 번호이동 규모가 2.5%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전화 번호이동 현황에 따르면 단통법 폐지가 본격 시행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2개월간 번호이동 누적건수는 761만39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단통법 폐지 전 같은 기간 743만290명과 비교해 2.47% 늘어난 수준이다. 단통법 폐지가 본격 시행되면서 통신사간 보조금 경쟁을 촉발할 변곡점으로 기대됐지만 실제로는 미풍에 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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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5개월간 17차례 업데이트... 콘텐츠 지속 확장
펄어비스(263750)가 '붉은사막' 글로벌 출시 이후 17차례에 걸친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와 편의 기능을 지속 확대했다. 패키지 기반 싱글플레이 게임임에도 출시 이후 적극적인 사후 지원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 기반을 다지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불편한 조작감과 다소 미흡한 내러티브 등이 지적되며 이용자 평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지속적인 패치와 콘텐츠 보강을 거치며 평가가 점차 개선됐다. 펄어비스는 18일 붉은사막 출시 이후 패치와 업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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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신작 TCG '리프트바운드' 9월 출격... 스타터팩 국내 첫 공개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를 오는 9월 국내 정식 출시한다. 출시에 앞서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첫 스타터팩을 공개하고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리는 '라이엇 게임즈 와일드 팬페스트'에서 리프트바운드 스타터팩 '증명의 전장'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리프트바운드는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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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역대 최대 흥행... 42개국 332개 인디게임 부산 달궜다
아시아 최대 규모 인디게임 행사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이 역대 최대 전시 규모와 최다 관람객 기록을 동시에 경신했다. 전 세계 인디게임 개발자와 이용자가 부산에 모인 가운데 비즈니스 매칭과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며 인디게임의 '발견·연결·성장'을 아우르는 행사로 외연을 넓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IC 2026에 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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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차세대 크리에이터 육성 확대... 서울에 아시아 유일 '인스파이어 카페'
로블록스가 예비 개발자의 교육부터 게임 제작·출시까지 지원하며 국내 크리에이터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서울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국내 크리에이터가 글로벌 게임잼에서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로블록스는 차세대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로블록스 인스파이어'를 지난 3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로블록스 인스파이어는 신규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연례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초부터 약 한 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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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日 코믹마켓서 티저 아트북 완판
엔씨(036570)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일본 최대 규모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에서 현지 이용자와 첫 만남을 가졌다. 티저 아트북 등 준비한 주요 상품이 완판되며 정식 출시 전부터 팬덤 확보 가능성을 확인했다. 엔씨는 개발사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코믹마켓 108'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믹마켓은 만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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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시사용어] D2C 액체냉각
D2C(Direct-to-Chip) 액체냉각은 데이터센터 서버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고발열 칩에 냉각판(콜드플레이트)을 직접 부착해 열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냉각수가 콜드플레이트 내부를 순환하면서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직접 흡수하는 방식으로, 공기로 서버와 전산실 전체를 식히는 기존 공랭식보다 냉각 효율이 높다. D2C는 콜드플레이트와 랙 단위 매니폴드, 냉각수분배장치(CDU) 등으로 구성된다. CDU가 냉각수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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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대중음악산업계 간담회…“중견기업 데스밸리 극복 지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대중음악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 현안과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콘진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대중음악산업은 전년 대비 매출액 15.8%, 수출액 32.4% 증가했다. 그러나 제작·마케팅 비용 상승과 기업 간 격차 심화, 공연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성장세와 현장 체감 사이에 간극이 있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K-팝이 대형 기획사 중심으로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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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벤츠 신형 S클래스에 자체 영상채널 탑재…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공략
LG유플러스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손잡고 신형 차량인 더뉴 S클래스에 자체 개발한 실시간 영상채널 '라이브 TV+' 서비스를 탑재한다. LG유플러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소프트웨어 파트너로서 서비스 개발부터 콘텐츠 제공·운영까지 전담할 방침이다. '라이브 TV+'는 차량 안에서 뉴스, 골프, 음악, 예능, 키즈 등 총 28개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계정 인증 절차 없이 원하는 채널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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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 다카르 랠리 우승 계승한 한정판 '디펜더 다카르' 공개
JLR가 '2026 다카르 랠리' 우승 차량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고성능 오프로드 한정판 모델 '디펜더 다카르'의 디자인 프리뷰를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디펜더 다카르는 2026 다카르 랠리 신설 스톡 클래스에서 1·2·4위를 석권한 레이스카 '디펜더 D7X-R'의 주행 성능과 75년간 축적된 오프로드 기술을 집약한 모델로, 공식 다카르 배지를 부착한 최초의 양산차다. 신차는 디펜더 OCTA 기반의 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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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 '더 MINI 쿠퍼 폴 스미스 에디션' 3종 사전 예약 실시
MINI 코리아가 10월 공식 출시 예정인 '더 MINI 쿠퍼 폴 스미스 에디션' 3종의 사전 예약을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차는 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폴 스미스와의 협업 모델로, '더 MINI 쿠퍼 C 3-도어'와 '5-도어', '더 MINI 쿠퍼 컨버터블 C' 등 세 가지 차체에 폴 스미스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녹여냈다. 국내에는 총 150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외관에는 폴 스미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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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차세대 스마트 완속충전기 'Skyblue07 V2' 출시
그리드위즈가 전기차 전시회에서 차세대 스마트 완속충전기 'Skyblue07 V2'를 공개한다. 에너지 인공지능(AI) 및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차세대 스마트 완속충전기 'Skyblue07 V2(모델명: GESEBA07BT1S04)'를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기차 전시회 'EV TREND KOREA 2026'에서 공개된다. 'Skyblue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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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미얀마 진출…토레스 EVX·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 공개
KG모빌리티(KGM)가 미얀마에 진출한다. 올해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친환경차를 현지에서 1000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KGM은 미얀마 양곤에서 현지 파트너 '슈퍼 세븐 스타즈'(SSS) 그룹과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SSS 그룹은 2000년대 초 설립된 미얀마 최초의 민간 자동차 회사이자, 현지 최대 규모 민간 자동차 그룹으로 신차 및 중고차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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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주차장 “불꽃축제 주차난, 인근 권역 분산·사전예매가 해법”
쏘카의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이 9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축제 주간 주차 수요 분석 리포트를 18일 공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축제 주간 여의도동에서 발생한 주차장 조회 건수는 17만9000여 건으로 전국 조회수의 6.9%를 차지했다. 특히 여의도 내 주차 수요는 특정 시간대에 치우치지 않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일 높은 수준을 유지해 단순한 시간대 조절만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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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부산에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 개소…첫 지방 거점 확보
롯데렌탈이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티카)'의 네 번째 매매센터를 부산 남구에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가양, 경기 부천과 용인에 이은 네 번째 거점이자 수도권을 벗어난 첫 지방 매매센터다. 부산감만자동차매매단지에 입점한 부산 매매센터는 단지 내 입점사 중 최대 수준의 수용 규모를 갖췄다. 센터 내부에는 전용 정비 인프라를 구축해 법정 성능점검부터 상품화, 구매, 배송까지 한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적용했다. 롯데렌탈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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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완성도 높인 '더 뉴 S-클래스·마이바흐' 출시…사전계약 2500대 돌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8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공식 출시했다. 독자 운영체제 'MB.OS'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을 가속화하고 티맵 오토 등 한국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한 플래그십 부분변경 세단이다. 벤츠 코리아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이번 주말부터 고객에 인도한다. 앞서 5월 사전 계약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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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첫 전용 모델 PV5 연계 '제5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기아는 첫 전용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모델 'PV5'와 연계할 혁신 제품 및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제5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기아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차량 개발 단계부터 반영하고 맞춤형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하고자 2022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컨버전(특장 및 개조), 용품(모듈형 액세서리 및 수납), 솔루션(소프트웨어 및 인포테인먼트 연동 앱), 비즈니스(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일반(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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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5, 독일에서 테슬라 '모델 Y' 제치고 1위
기아의 전기 SUV 'EV5'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의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진행한 전기 SUV 비교 평가에서 기아 EV5는 종합 점수 588점을 획득, 테슬라 모델 Y(557점)를 31점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중국 브랜드 샤오펑 G6(541점)와 MG S6 EV(528점)가 뒤를 이었다. 평가는 차체, 안전성, 편의성, 주행성능,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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